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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의 명곡 뮤지컬로 만난다...'위윌락유' 국내 공연 확정

작성일2019.04.09 조회수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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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천만 가까운 관람객 수를 기록했던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Queen)의 명곡을 엮은 웨스트엔드 뮤지컬 '위윌락유(We will rock you)'가 한국에 상륙한다.


엠에스콘텐츠 그룹은 뮤지컬 '위윌락유'의 판권을 소유한 미국TRW, 그리고 퀸 측 관계자들과 함께 오랜 시간의 협의한 끝에 이 작품의 라이선스를 4년간 취득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뮤지컬 '위윌락유'는 '보헤미안 랩소디', '위 윌 락 유', '위아 더 챔피언' 등 퀸의 히트곡 24곡이 포함된 뮤지컬로, 퀸의 기타리스트였던 브라이언 메이와 드러머였던 로저 테일러가 작업에 참여했다.


2002년 5월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장기공연된 이 작품은 당시 330만명 이상의 관객을 만났고, 이어 호주, 스페인, 미국, 러시아, 독일,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 스위스, 캐나다 등 15개국에서 6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만난 인기작이다.


국내 라이선스를 취득한 엠에스콘텐츠 그룹은 하반기에 퀸 상설공연장을 마련해 퀸의 음악과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로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 시장에서 새로운 퀸의 역사를 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설의 밴드 퀸의 음악을 엮은 뮤지컬 '위윌락유'는 올해 중 국내 무내에서 막을 올릴 예정이다.


글: 박인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iapark@interpark.com)
사진: 엠에스콘텐츠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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