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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뮤지컬 ‘번더플로어’ 7년 만에 내한공연 펼친다

작성일2019.04.10 조회수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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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뮤지컬 ‘번더플로어’가 7년 만에 한국 관객들을 만난다.
 
1999년에 초연된 댄스 뮤지컬 ‘번더플로어'는 미국, 유럽, 호주 등 50개 국가, 180개 도시 이상에서 공연된 작품이다.
 
‘번더플로어’는 2명의 가수가 노래하는 가운데 살사, 탱고, 자이브, 왈츠 등 대표적인 스포츠 댄스 장르들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펼쳐진다. 특히 이번 투어부터는 ‘한번 추면 연인이 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섹시하기로 유명한 바차타 장르가 추가됐다. 바차타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유래한 전통 음악으로 커플 춤 종류의 하나이면서 손으로 신호를 주고받는 살사나 차차와는 달리 손과 몸으로 신호를 주고받아 더욱 관능적으로 비춰진다.
 



2006년 국내 관객들에게 처음 공연된 후 올해로 5번째 내한공연인 ‘번더플로어’는 2012년 내한 당시와 동일하게 세계 최고의 공연 프로듀서 할리 매드카프와 1980~90년대 세계 라틴댄스와 불룸댄스 챔피언에 오른 ‘춤의 여왕’ 페타 로비가 맡았다. 예술감독 겸 안무가는 페타 로비의 댄스 파트너이자 호주의 가장 성공적인 무용수로 꼽히는 제이슨 길키슨이 참여한다.
 
댄스 뮤지컬 ‘번더플로어’는 오는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울산 현대예술관 공연을 시작으로,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김해 문화의 전당 마루홀에서 공연을 선 보인 후 7월 2일부터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이후 '번더플로어'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에서 만날 수 있다. 1차 티켓 예매는 오는 16일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며, 5월 6일까지 조기예매 시 2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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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강진이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jini21@interpark.com)
사진: 번더플로어코리아㈜.서울예술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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