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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뮤지컬 ‘웃는 남자’ 도쿄 개막

작성일2019.04.10 조회수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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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웃는 남자' 일본 라이선스 공연이 지난 9일 일본 도쿄에서 개막했다.

닛세이 극장에서 진행된 일본판 '웃는 남자'는 EMK 오리지널 뮤지컬 '웃는 남자'의 대본과 음악을 기반으로 뮤지컬 '레미제라블', '엘리자벳', '미스사이공'을 제작한 일본 토호 주식회사가 제작했다. 이와 힘께 한국 오리지널 제작진인 오필영 무대디자이너를 기용해, 한국 세트 50% 가량을 현지 극장에 맞게 수정, 보완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일본판 ‘웃는 남자’는 연출가 우에다 잇코(上田一豪)를 필두로 ‘그윈플렌’ 역에 2017년 제67회 예술선장문부과학대신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스타 배우 우라이 켄지(浦井健治)가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우르수스역에 뮤지컬 ‘엘리자벳’의 토드, ‘레미제라블’의 장발장 등 중후한 무게감으로 무대는 물론 TV드라마 분야에서도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일본의 국민배우 야마구치 유이치로(山口祐一?), 데아 역에 유메사키 네네(夢?ねね), 에토 미사(衛藤美彩), 조시아나 역에 아사카 마나토(朝夏まなと) 등의 캐스트가 출연한다.

일본판 '웃는 남자'는 오는 29일까지 일본 도쿄 닛세이 극장에서 계속되며, EMK 오리지널 뮤지컬 ‘웃는 남자’는 내년 초 재연을 앞두고 있다. 

글: 강진이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jini21@interpark.com)
사진: 토호 프로덕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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