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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리틀잭' 내달 개막...정민·박규원·유승현·황민수 등 캐스팅 공개

작성일2019.06.05 조회수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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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인기작 '리틀잭'이 내달 중순 다시 펼쳐진다. 정민, 박규원, 유승현, 황민수, 김여진, 홍지희, 이혜수 등이 출연한다.

뮤지컬 '리틀잭'은 황순원의 소설 '소나기'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1967년 영국의 한 밴드인 리틀잭의 보컬 잭 피셔가 첫 사랑 줄리 해리슨에 대한 기억을 노래하는 모습을 그린다. 인상적인 음악과 무대 위에서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는 4인조 밴드의 활약으로 2016년 초연부터 꾸준히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는 초연 멤버들과 함께 새로 합류한 배우들이 무대에 오른다. 자신의 콘서트에서 첫사랑 줄리 해리슨에 대해 노래하는 잭 피셔 역은 초연 멤버이자 현재 뮤지컬 '시데레우스'에서 활약 중인 정민이 다시 돌아오며, 최근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더 픽션' 등에서 실력을 인정 받으며 활발히 활동 중인 박규원이 새롭게 캐스팅됐다.
 

뮤지컬 '더 픽션', '달과 6펜스' 등에 출연해온 유승현도 지난 공연에 이어 잭 피셔 역으로 다시 한번 분하며, '더 픽션', '파가니니' 등을 통해 가창력과 연기력을 인정 받은 황민수도 새롭게 합류할 예정이다.
 

잭 피셔의 잊을 수 없는 첫사랑 줄리 해리슨 역에는 뮤지컬 '잭 더 리퍼', '아이언 마스크' 등에서 주목받은 데 이어 최근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출연 중인 김여진과 뮤지컬 '뱀파이어 아더', 연극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에 출연해온 홍지희, 서울예술단 단원으로 최근 뮤지컬 '나빌레라'에 출연했던 이혜수가 캐스팅됐다.
 

뮤지컬 '리틀잭'은 오는 7월 13일부터 9월 8일까지 대학로 TOM(티오엠)씨어터 2관에서 펼쳐지며, 이달 11일 오후 3시 인터파크에서 1차 티켓 오픈이 진행된다.
 

글: 박인아 기자(iapark@interpark.com)
사진: HJ컬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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