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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골목길 신작 '여름은 덥고 겨울은 길다' 무대로...방은희, 이봉련 등 출연

작성일2019.06.25 조회수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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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골목길(대표 박근형)이 연극 '여름은 덥고 겨울은 길다'를 무대에 올린다.
 

연극 '여름은 덥고 겨울은 길다'는 '청춘예찬', '경숙이, 경숙아버지', '모든 군인은 불쌍하다' 등을 쓰고 연출한 박근형이 선보이는 신작이다. 박근형 연출은 김훈 작가의 책 속 문장에서 모티브를 얻어 이번 작품을 쓰게 됐다고.
 

극은 지독한 더위와 긴 가뭄이 있던 며칠 동안의 이야기를 그린다. 어린 시절 고향을 떠나 도시를 떠돌다 노인이 된 형이 평생 고향에서 땅을 일구며 살아온 동생을 찾아가고, 여기에 해고 및 이혼 소송으로 괴로워하는 동생의 아들이 고향으로 내려오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았다.
 

이번 공연에는 연극과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해온 방은희, 이봉련을 비롯해 '철가방 추적 작전'의 강지은,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의 성노진, '무라'의 서동갑, '세월이가면'의 오순태, '분노하세요'의 김은우 등이 출연한다.
 

극단 골목길의 '여름은 덥고 겨울은 길다'는 7월 5일부터 21일까지 나온씨어터에서 펼쳐지며,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글: 박인아 기자(iapark@interpark.com)
사진: 극단 골목길 제공
 

연극 '여름은 덥고 겨울은 길다' 예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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