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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신작 'One More' 캐스팅 공개...유제윤, 황민수, 김진욱, 문진아 등

작성일2019.07.23 조회수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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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개막하는 뮤지컬 신작 'One More'가 29일 티켓 오픈을 앞두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뮤지컬 'One More'는 김인호&남지은 콤비의 웹툰 '헤어진 다음날'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원하지 않는 타임루프를 반복하는 인디밴드 보컬 유탄과 그가 찾아야 하는 여자 친구의 이야기를 따뜻한 감성으로 그려낸 판타지 뮤지컬이다. 원작 웹툰은 동명의 넷플릭스 드라마로도 제작된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트레이스 유',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에 출연했던 유제윤과 '더픽션', '파가니니'의 황민수, 보컬그룹 하트비 출신의 김진욱이 밴드 보컬 유탄 역으로 분하고, 밴드 보컬 코치 겸 작곡가, 음악감독인 다인역은 '킬 미 나우', '풍월주' 등에서 활약했던 문진아와 걸그룹 스텔라 출신의 이효은, 드라마 '프린스의 왕자', '싱글 와이프' 등에 출연했던 AOA 서유나가 맡는다. 김진욱과 서유나는 이번이 첫 뮤지컬 출연이다.
 

이와 함께 멀티(남) 역에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난쟁이들'의 원종환과 '김종욱 찾기', '어쩌면 해피엔딩'의 라준이 나서며, 멀티(여) 역은 '마리퀴리', '스위니토드'의 김아영과 '은밀하게 위대하게', '빨래'의 김은주가 연기한다.


뮤지컬 'One More'의 작곡 및 연출은 대학로 스테디셀러 뮤지컬 '김종욱찾기', '오!당신이 잠든 사이', '마이버킷리스트'의 작곡가 김혜성이 맡았다. 대본은 뮤지컬 '엘리자벳', '브로드웨이 42번가', '싱글즈' 등을 연출 및 각색한 박인선 작가의 손에 의해 새롭게 탄생됐고, 안무는 뮤지컬 '그날들', '팬레터', '번지점프를 하다'의 신선호 안무가가 맡았다. 이들의 협력으로 완성된 뮤지컬 'One More'는 탄탄한 스토리와 짙은 감성의 음악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뮤지컬 'One More'는 9월 7일부터 10월 27일까지 동양예술극장 2관에서 펼쳐지며, 오는 29일 오후 2시 인터파크에서 1차 티켓 오픈이 진행된다.


글: 박인아 기자(iapark@interpark.com)
사진: ㈜Story 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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