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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희, 김수미 주연 뮤지컬 '친정엄마' 9월 개막

작성일2019.07.30 조회수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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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뮤지컬 '친정엄마'가 6년 만에 무대로 돌아온다.

배우 나문희와 김수미의 뮤지컬 출연작으로 화제를 모은 '친정엄마'의 10주년 기념 공연이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다.

뮤지컬 '친정엄마'는 '엄마 신드롬'의 주역인 고혜정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지난 2010년 초연 이후 40만 관객을을 만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고혜정 작가의 원작 소설은 그간 영화, 연극으로도 만들어져 인기를 끈 바 있다.
 



10주년을 맞아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서는 수년 간 이 작품을 통해 무대에 올랐던 배우 나문희와 김수미가 다시 한 번 엄마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공연은 시골에서 어렵게 살아 배울 것 못 배우고 펼칠 것 펼치지 못하고 살아온 엄마에게 애틋함을 느끼면서도 의도치 않게 상처를 주는 딸이 어느덧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며 비로소 친정엄마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깨달아 가는 과정을 그린다.
 

뮤지컬 '친정엄마'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글: 박인아 기자(iapark@interpark.com)
사진: Show2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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