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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_저승편> 6월 개막...김우형, 정원영 합류

작성일2017.04.18 조회수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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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단의 창작가무극 <신과 함께_저승편>이 오는 6월 다시 무대에 오른다.

<신과 함께_저승편>은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을 기반으로 저승차사들이 인간사에 개입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난 2015년 초연 당시 원작을 살린 캐릭터 구축과 사후세계를 실감나게 구현한 무대 구성 등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재연에는 초연에 참여했던 배우들과 함께 에너지 넘치는 배우들이 대거 합류했다.

먼저 능청스러운 코믹연기를 선보일 저승 국선변호사 진기한 역에는 초연에 출연했던 배우 김다현과 박영수가 다시 한 번 캐스팅됐다. '츤데레' 저승차사 강림 역에는 지난 초연에서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송용진과 함께 <아이다>의 김우형이 새롭게 합류했다.

평범한 소시민 김자홍 역에는 김도빈과 함께 관객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는 정원영이 더블캐스팅됐다. 워커홀릭 저승차사 해원맥 역은 배우 최정수가 맡았으며, 막내 저승차사 덕춘 역에는 김건혜와 이혜수가 캐스팅 돼 번갈아 무대에 오른다.

이 외에도 원귀 유성연 역은 김용한과 임재혁이, 염라대왕 역은 금승훈이, 지장보살 역은 김백현이 각각 맡아 초연 못지않은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과 함께_저승편>은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22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되며,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글 : 이우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wowo0@interpark.com)
사진 : 서울예술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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