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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들> 추가 캐스팅 발표…이건명, 이홍기 합류

작성일2016.06.17 조회수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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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개막 예정인 뮤지컬 <그날들>의 최종 캐스팅이 발표됐다.
 
앞서 <그날들> 측은 자체 제작 방송 ‘시그날들’을 통해 유준상, 오만석, 오종혁, 지창욱 등의 캐스팅을 공개한 바 있다. 여기에 정학 역의 이건명, 무영 역에 FT아일랜드의 이홍기 등의 추가 캐스팅 소식이 17일 발표돼 또 한차례 눈길을 끈다. 
 
<김종욱 찾기>의 장유정이 작/연출하고 장소영 음악감독이 편곡을 맡아 만든 창작뮤지컬 <그날들>은 2013년 초연부터 지난해 재연까지 총 25만명의 관객을 만난 인기뮤지컬로, 故김광석의 노래를 바탕으로 청와대 경호원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초연부터 출연해온 유준상을 비롯해 오만석, 이건명은 극중 냉정하고 철두철미한 경호원 정학으로 분한다. 지창욱과 오종혁, 새로 추가 캐스팅된 이홍기는 정학의 경호원 동기이자 여유와 위트를 지닌 자유로운 영혼 무영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무영과 사랑에 빠지는 정체불명의 ‘그녀’역에는 김지현과 함께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리포터로 활약하고 있는 신고은이 캐스팅됐고, 서현철과 이정열이 다정하고 소탈한 성품의 대통령 전담 요리사로 다시 한번 분한다. 작품에 활력을 불어 넣는 우직하고 순수한 경호원 대식 역에는 최지호와 김산호가, 대식의 눈치 없는 파트너 상구 역에는 박정표와 정순원이 캐스팅됐고, 청와대 도서관 사서 역은 이진희와 이봉련이 맡는다. 대통령의 딸 하나 역은 초연멤버 송상은과 신예 이지민이, 하나의 짝궁이자 라이벌인 수지는 문희라가 맡아 연기한다.
 
초연부터 함께해온 원년 멤버, 그리고 새롭게 발탁된 배우들이 함께 할 <그날들>은 8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며, 티켓은 17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글: 박인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iapark@interpark.com)
사진: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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