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뉴스

유니버설발레단 2018년 시즌 레퍼토리 공개

작성일2017.12.28 조회수2800
RSS 구독
글자크기 본문 글자 크기 확대 본문 글자 크기 축소 이전글 다음글 목록



유니버설발레단이 2018년 시즌 레퍼토리를 발표했다.

 

먼저, 2018년 첫 레퍼토리로는 <스페셜 갈라>를 선보인다. <스페셜 갈라>는 유명 발레 대작들을 하이라이트로 선보이는 공연으로, 내년 공연은 클래식 발레 <지젤>, <라 바야데르>, <돈키호테>, <백조의 호수>, 창작 발레 <춘향>, 드라마 발레 <오네긴>, <로미오와 줄리엣> 등 다양한 작품들로 구성된다. <스페셜 갈라>는 내년 3월 2일부터 4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내년 4월에는 순수한 시골 소녀의 비극적인 러브 스토리를 담은 <지젤>이 유니버설아트센터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지젤>은 죽은 영혼이 되어서까지 사랑을 지키는 여주인공 ‘지젤’의 내면 연기와 세련된 군무가 돋보이는 낭만 발레다. 유니버설발레단의 흥행작 <지젤>은 내년 4월 6일부터 15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이어서, 한국 고전 소설 <춘향>에 차이코프스키 음악을 덧입힌 <발레 춘향>이 내년 6월 9일과 10일 양일간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이 작품은 2007년 초연된 이후, 2015년 중동 공연을 통해 해외에서도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 받았으며, 내년 9월에는 콜롬비아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내년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신분을 초월한 사랑과 배신을 다룬 <라 바야데르>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라 바야데르>는 인도의 황금제국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무희 니키타의 애달픈 사랑 이야기로, 전체 3막 5장의 대작이다.

 

마지막으로, 매년 겨울 관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는 <호두까기인형>이 연말을 장식한다. <호두까기인형>은 호두까기인형과 꿈속 과자 나라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리는 발레다.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은 12월 20일부터 30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글: 윤수경 인턴기자(0303polly@interpark.com)

사진: 유니버설발레단 제공


[ⓒ 플레이DB www.playdb.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SS 구독
글자크기 본문 글자 크기 확대 본문 글자 크기 축소 이전글 다음글 목록

댓글쓰기

입력
플레이DB의 모든 공연DB는 다음, 네이트 등 포털사이트 공연정보로 연동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