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뉴스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돌아오는, 뮤지컬 ‘두도시 이야기’ 2019년 2월 개막

작성일2018.06.08 조회수1622
RSS 구독
글자크기 본문 글자 크기 확대 본문 글자 크기 축소 이전글 다음글 목록



뮤지컬 '두도시 이야기'가 2019년 2월 돌아온다. 지난 2014년 공연 중단 사태를 겪었던 이 작품은 새 제작사를 통해 5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다.

영국의 대문의 찰스 디킨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두도시 이야기'는 런던과 파리를 넘나들며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목숨을 바친 한 남자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섬세하고 아름다운 음악으로 녹여낸 사랑과 용서의 대서사시이다.

뮤지컬 대본, 가사, 음악을 모두 쓴 질 산토리엘로는 원작에 담긴 낭만적이고 시적인 요소들에 영감을 얻어 이 작품을 탄생시켰다고. ‘ALL NEW PRODUCTION’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2019년 개막하는 뮤지컬 '두도시 이야기'는 김태형 연출, 이현정 안무가, 최수정 음악감독이 참여하여 제작사부터 창작진까지 모두 새롭게 구성됐다.  

제작을 맡은 (주)한다프로덕션의 한소영 프로듀서는 "작품에 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원작자 질 산토리엘로를 오랜 시간 설득해 작품 라이선스를 얻었다. 기존 '두도시 이야기'의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뉴 버전인 만큼 재미와 감동을 극대화하기 위해 원작자와 한국 창작이 적극적으로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18세기 격동의 프랑스 혁명 시대, 한 여자를 사랑한 두 남자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 뮤지컬 '두도시 이야기'는 2019년 2월 26일부터 5월 19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만날 수 있다.

글: 강진이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jini21@interpark.com)
사진: MAKR923 제공                                                   
 

[ⓒ 플레이DB www.playdb.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SS 구독
글자크기 본문 글자 크기 확대 본문 글자 크기 축소 이전글 다음글 목록

댓글쓰기

입력
플레이DB의 모든 공연DB는 다음, 네이트 등 포털사이트 공연정보로 연동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