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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뮤지컬 '킹아더' 내년 3월 한국 초연 확정

작성일2018.12.19 조회수2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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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뮤지컬 '킹아더'가 내년 3월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다.

'킹아더'는 2015년 파리에서 초연된 뮤지컬로, 아더왕의 전설이라는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판타지적 색채를 덧입힌 작품이다. 혼란스러운 시대를 잠재울 영웅을 기다리는 상황에서 우연히 바위에 박힌 엑스칼리버를 뽑은 아더가 왕으로 즉위하게 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프랑스 3대 뮤지컬 중 하나인 '십계'를 만든 프로듀서 도브 아띠아의 최신작으로, '로미오와 줄리엣', '태양의 서커스' 등의 작품에서 연출과 안무가로 활동한 줄리아노 페파리니가 공동참여해 탄생시켰다. 프랑스 뮤지컬 특유의 몰입도 높은 음악과 아크로바틱을 기본으로 한 파워풀한 군무 등이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국내 초연에는 오루피나 연출이 참여했다.

뮤지컬 '킹아더'는 내년 3월 13일부터 6월 2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며, 1월 중 캐스팅 공개와 함께 첫 번째 티켓 오픈을 진행할 예정이다.


글 : 이우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wowo0@interpark.com)
사진 : 알앤디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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