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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레베카' 캐스팅 공개...류정한·엄기준·카이·신성록·신영숙·옥주현·장은아 등

작성일2019.09.03 조회수6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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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뮤지컬 '레베카'가 오는 11월 16일 무대로 돌아온다. 류정한, 엄기준, 카이, 신성록과 신영숙, 옥주현, 장은아 등 화려한 캐스팅이 금일 공개됐다.

뮤지컬 '레베카'는 영국 작가 대프니 듀 모리에(Daphne Du Maurier)의 소설 ‘레베카(1938)’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스릴러영화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Alfred Hitchcock)의 영화 ‘레베카(1940)’에 모티브를 얻어 제작됐다. 감동적인 로맨스와 반전을 거듭하는 서스펜스 드라마,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강렬한 넘버들로 구성된 이 뮤지컬은 2013년 국내 초연부터 큰 호평을 이끌어내며 제7회 더뮤지컬어워즈 연출상을 비롯해 무대상, 조명상, 음향상 등을 수상했다. 이후에도 2017년 네 번째 공연에 이르기까지 총 동원 관객수 67만명, 평균 객석 점유율 92%를 기록한 바 있다.

오는 11월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펼쳐질 뮤지컬 '레베카'의 다섯 번째 공연은 더욱 완성도 높은 버젼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초연부터 ‘레베카’를 진두지휘한 전두지휘한 로버트 요한슨(Robert Johanson)이 다시금 연출을 맡았고, 김문정 음악감독, ‘웃는 남자’, ‘엑스칼리버’ 등의 안무가 제이미 맥다니엘(Jayme McDaniel), 정승호 무대 디자이 등 그간 '레베카'를 흥행 가도에 올려놓았던 제작진들이 다시 한번 손을 맞잡는다.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도 기대를 모은다. 맨덜리 저택의 소유주이자 영국 최상류층 신사인 막심 드 윈터 역은 류정한, 엄기준, 카이, 신성록이 맡았고, 누구나 탐낼 만한 매력적인 캐릭터인 맨덜리 저택의 집사 댄버스 부인은 신영숙, 옥주현, 장은아가 연기한다.
 

맨덜리 저택의 새로운 안주인으로 순수하고 섬세한 여성 ‘나(I)’ 역에는 박지연, 이지혜, 민경아가 캐스팅됐고, 레베카의 사촌이자 그녀와 내연 관계를 맺고 있던 인물 잭 파벨 역에는 최민철과 이창민이 캐스팅됐다. 이외에도 문희경, 최혁주, 이소유, 류수화, 최병광, 홍경수, 박진우, 김지욱, 이종문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뮤지컬 '레베카'는 오는 11월 16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글: 박인아 기자(iapark@interpark.com)
사진: (주)EMK뮤지컬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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