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슈퍼주니어 려욱(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첫 번째 미니앨범 ‘어린왕자(The Little Prince)’로 각종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28일 공개된 려욱의 ‘어린왕자(The Little Prince)’는 한터차트, 알라딘 등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에서 2월 첫째 주 1위에 등극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어린왕자(The Little Prince)’는 생텍쥐페리의 동화 ‘어린왕자’에서 모티브를 얻은 발라드 곡이다. 려욱은 지난 주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도 출연해 매력적인 음색으로 신곡뿐만 아니라 김범수의 ‘끝사랑’ 무대도 선보였다.

려욱은 신곡 ‘어린왕자(The Little Prince)’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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