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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페의 자존심' 인천펜타포트 8월10일 개막

작성일2018.06.01 조회수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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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인치네일스·마이크 시노다 등 1차 라인업 공개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나인 인치 네일스, 린킨파크의 마이크 시노다 등 세계적인 뮤지션이 오는 8월 10∼12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2018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하 펜타포트) 무대에 오른다.

1일 펜타포트 측은 나인 인치 네일스, 마이크 시노다, 더 블러디 비트루츠, 서치모스, 칵스, 선우정아, 새소년 등 7개 팀으로 구성된 1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펜타포트는 대한민국 록 페스티벌의 마지막 자존심으로 불린다. 여름 축제의 양대산맥이던 '지산 밸리록 페스티벌'이 관객 수 감소를 이유로 개최를 취소하면서, 사실상 올해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대규모 록 페스티벌이기도 하다.

펜타포트는 그동안 뮤즈, 스콜피온스, 트래비스, 케미컬 브라더스 등 1천200여 팀을 선보였으며, 서태지가 자신의 공연 외에 출연한 최초의 페스티벌이었다. 누적 관객 수는 80만 명에 이른다.

1988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결성된 언더스트리얼 록 밴드 나인 인치 네일스는 '뮤지션들의 뮤지션'으로 불린다. 그래미어워즈에서 두 차례 수상했으며 2013년 밸리록 페스티벌로 내한했다.

린킨파크의 리더 마이크 시노다는 이번 공연에서 솔로곡 뿐만 아니라 린킨파크 시절의 곡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린킨파크는 지난해 12월 보컬 체스터 베닝턴이 숨지면서 무기한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밖에 이탈리아 출신의 더 블러디 비트루츠는 일렉트로 하우스와 펑크록이 조합된 신선한 음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서치모스는 현재 일본에서 가장 뜨거운 밴드로 꼽힌다.

얼리버드 티켓은 인터파크와 하나티켓에서 3천 매에 한정해 16만 원에 판매된다. ☎ 인터파크 1544-1555, 하나티켓 1566-6668.





clap@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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