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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 관현악단 기획공연 - 사랑방 음악회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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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별곡(別曲)
별곡이라는 독립된 곡은 우리음악에 없다. 이 곡명은 정상적으로 연주하는 영산회상 - ‘영산회상(靈山會相)’은 상령산(上靈山)에서부터 군악(軍樂)까지 모두 아홉곡을 순서에 따라 연주하는 모음곡을 순서대로 연주하지 않고, 도드리(밑도드리, 계면가락도드리, 양청도드리, 우조가락도드리 등)를 곁글여 여러 가지로 곡의 구성을 달리하여 연주하는 별도의 곡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오늘 연주될 별곡은 웃도드리-돌장-삼현도드리4장-하현도드리-염불도드리-타령-군악-계면가락도드리-양청도드리-우조가락도드리의 순서로 구성되었다.
해금:지현정 / 거문고:김성미 / 피리:최훈정 / 장구:연제호

축하공연 - “무정(巫情)” 사물광대

2. 지영희류 해금산조(긴산조)
지영희류 해금산조는 1962년에 최초로 만들어져 수차례의 수정을 거쳐 완성되었다. 오늘날 지영희류 긴산조라 불리는 해금산조는 지영희 선생께서 1974년 하와이로 떠나신 후 기존 해금산조를 크게 보강하여 완성하신 것이다. 지영희의 해금가락은 경기음악의 밝음과 소박함 그리고 부드러움을 두루 수용하고 있고, 특히 경드림이나 경조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경기가락의 선율은 다른 악기에서는 표현하기 어려운 지영희만의 아기자기한 멋을 지니고 있다. 장단은 진양-중모리-중중모리-굿거리-자진모리로 구성되는데 거문고산조의 엇모리, 가야금산조의 휘모리 장단이 악기별 산조의 특징이라면, 지영희류 해금산조는 굿거리 장단이 연주기교가 매우 섬세하고 굴곡이 많아 특징적이라 할 수 있겠다.

해금:지현정 / 장단:박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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