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에서 수준 높은 연주를 감상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KT챔뻐홀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가대 반 어색함 반! 전 혼자갔거든요. 공연 보는 것을 좋아하지만 가회가 많지 않았는데 때마침 휴가이가도 하고 여기저기 검색하다 알게 됐어요. 공연을 시작하고 얼마안돼 아~~~이거 대박이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저는 2020 년에는 가능한 빠지지 않고 오려고 합니다. 이런 공연이 있다는게 정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가성비 최고의 공연입니다
해석 덕분에 잘 보았던 무대였습니다. 특히나 두번째로 연주된 곡은 설명없이 들었으면 더욱 난해 할 뻔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연을 자주하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지만, 너무 버거운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번스타인 세렌나네 곡을 들려주신
김현미 샘의 바이올린 연주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부의 차이콥 현을 위한 세레나데 연주도
너무 앙상블이 좋았습니다.
항상 멋진 연주 감사드립니다.
악장 김수연 샘의 연주는 항상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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