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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희 작곡 발표회SONG OF LIFE VII - PRESERVE
세부장르 국악 > 국악
일시 2020/01/07 ~ 2020/01/07
장소 서울돈화문국악당
관람시간 8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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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전통을 보존하며 창작을 하는 것은 전통예술을 전공으로 삼아 활동해온 많은 예술가들에게 늘 화두가 되는 말이자 고민거리이다. 동시대성과 대중성이 가미되어야 살아있는 음악이 될 것이라는 생각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음악이나 한국 작품들이 ‘한국적이다’라는 정체성을 갖기 위해서는 모든 작품의 시작이나 동기부여가 전통에서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 작곡발표회에서는 「Preserve - 지키다, 보존하다」를 주제삼아 성악곡 위주의 원형을 지키는 것과 동시대성을 담는 것에 주력하였다.

프로그램

1. 상사원 /대금, 25현 가야금, 양금,첼로, 정가
느린 6박 장단으로 구성되었으며 정악적인 표현으로 서정과 깊음이 있는 음악이다. 2015년 초연당시에는 정가와 양금, 대금의 3중주 편성으로 작곡되었으나 국악방송 새음원 제작 편곡한 버전이다.

2. 추월만정 /정가, 피아노, 가야금, 대금
심청가 중 추월만정을 현대어로 풀어 아버지를 향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정가로 노래한다.

3. 바라보아도 /대금, 거문고, 정가, 가야금
정가와 대금, 거문고를 위한 ‘바라보아도’는 조선 중기의 기생이자 여류시인 매창(梅窓)의 한시를 신석정 시인의 역본으로 노래한 곡이다. 정가가 가지고 있는 절제미와 매창의 시에 내재된 그리움이 어우러져 깊은 서정성이 담긴 노래이다.

4. 수궁가 모음곡 /판소리 2명. 피아노, 피리, 대금, 해금, 가야금, 첼로
여성판소리/ 남성판소리
2019창신제를 위해 작곡 된 뮤지컬 수궁가의 곡을 부분 발췌하여 노래한다.
판소리와 전통음악의 어법을 살리면서도 대중들이 따라부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5. 목걸이 /소프라노, 피아노, 해금
기드모파상 소설의 목걸이를 소재로하여 만든 노래이다. 소프라노를 위한 곡으로 피아노와 해금 반주로 연주하지만 한국적인 성악곡의 한 레퍼토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곡했다.

6. 마음의 범죄 /테너, 피아노, 첼로
60년 정도 인생을 살아온 어느 남자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독백하는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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