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1년이 CLASSIC 해집니다.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클래식으로 그린 가족 동화’라는 주제로 그리움앙상블이 연주합니다. 음악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대표적인 여성 연주자들로 결성한 그리움 앙상블은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과 유시연, 피아니스트 이형민, 비올리스트 신윤경, 첼리스트 최정주, 플루티스트 윤혜리로 구성된 클래식 앙상블 그룹입니다. ‘한국 가락, 화성, 행복’ 세가지 키워드로 한국 가락에 화성을 입혀 행복을 지어내는 앙상블입니다. ‘그리움앙상블은’ 2020년 유니버셜 뮤직 레이블로 힘든 시절 함께 웃고..

비발디 - 사계 중 '봄' 1악장
모차르트 - 플루트 4중주 1번
슈만 – 어린이 정경 중 ‘트로이메라이’
슈만 - 피아노 4중주 3악장
‘아리랑’ 주제에 의한 6중 협주곡
김광수 - 엄마야 누나야
박태준 - 오빠 생각
홍난파 - 고향의 봄
귀여운 꼬마 – 퐁당퐁당 – 우리집에 왜 왔니 메들리

* 이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