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가까운곳에서 고양이들과 교감을.하지 못한 점이.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이 시기게 이런 멋진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혹시 취소 될까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기다려서 인지 공연을 관람한 것 많으로도 최고의 선물 이였답니다!!!
볼수록 너무 좋은 공연.눈이 두개밖에 없어서 고양이들 다 못담아서 공연내내 시간가는게 아쉬운 심정. 터거 그롤타이거 젤리클송 진짜 너무 좋고 조아나 그리자벨라 성량은 지붕도 뚫을 정도. 애런 애드미터스 너무 인상적이었음.
막공 다가올수록 벌써 아쉽고 그리운...최고입니다.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않더라도 그 자리에서 고양이를 흉내내시고 몸으로 표현하는 것을 보면서 너무 나도 감격했습니다 한명? 아니 한마리 한마리씩 캐릭터의 성격을 온전히 드러내고 이해를 도왔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박수를 드리고 싶은 분은 조명을 담당하셨던 분입니다! 정말 수고많으셨고 너무 멋있으십니다!! 너무나도 큰 선물능 받았던 순간이였습니다!
역시 뮤지컬이든, 공연이든 직접봐야 되요. ㅎㅎ
배우들의 열연과 가창력에 R석이 아깝지 않았어요.
또 보고 싶어요~ ^^
정말 보고싶었던 캣츠를 드디어 봤습니다!
세션의 명연주와 배우들의 명연기가 어우러져 잊지못할 순간이었습니다.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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