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귀가 힐링되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마이클 리님의 노래를 직접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고
카이님도 역시나 늘 엄청난 실력을 한결 같이 유지 하시네요
이번에 김바울님 처음 봤는데 제 새로운 픽으로 찜합니다.
김바울님 마타하리 보러 가봐야겠습니다.
마이클 리님의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버스타 공연 다음에 꼭 보러 가야겠습니다.
셋리스트 너무 좋았어요
알찬 구성으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멋진 무대를 보여주셔서 좋았습니다! 마이클리 배우님, 카이 배우님, 김성식 배우님, 김바울 배우님 이렇게 네 분의 무대를 볼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 되었어요. 다음에 또 이런 무대가 생긴다면 그때도 함께하고 싶어졌습니다!
정말 유명한 넘버들부터 낯선 곡들까지 다양한 곡을 들을 수 있었던 자리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네 분의 배우님들이 여러 곡을 아주 잘 소화해주셔서 각 넘버마다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기분이 들었어요. 하나의 콘서트지만 여러 뮤지컬을 만나볼 수 있게 해준 무대라서 행복했습니다. 배우님들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다음에는 마스크를 벗고 마음 편하게 환호하면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여러 뮤지컬배우들의 명곡 메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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