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플시너스는 정통 종교음악과 기타 여러 장르의 음악을 아우르며 아마추어의 한계를 뛰어넘는 다양한 레퍼토리로 매년 정기연주회와 특별연주회 또한 여러 초청연주회를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영락교회 남성 찬양대원 중심으로 2006년 창단되었으며 ‘구원받은 자들의 기쁜 모임’이란 뜻을 지닌 조이플시너스는 이번 공연 또한 다양한 레퍼토리로 풍성한 하모니를 선보이고자 한다.

STAGE I

Robat Arwyn (b.1959)

Benedictus 베네딕투스

 

Douglas Coombes (b.1935)

Dona nobis pacem 평화를 주소서

 


STAGE II 앙상블 DOZEN

Benjamin Britten (1913-1976)

Missa Brevis 짧은 미사곡

 

 

STAGE III

Arr. Tom Fettke (b.1941)

만유의 주재

 

황지영

This is my father's world 참 아름다워라

 

Softly and Tenderly 부드럽고 다정히

 

Dan Forrest (b.1978)

How Great Thou Art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I N T E R M I S S I O N

 


STAGE IV

최 진

시간에 기대어

 

박영주

마을

 

황덕식

애모

 

홍난파

사공의 그리움

 


STAGE V 앙상블 DOZEN

김준범

아리랑

 

G. Rossini (1792-1868)

고양이 이중창


 

STAGE VI Cla. 김주민

J. Horovitz (1874-1931)

Sonatina for Clarinet and Piano 3rd Mov.

 

G. Gershwin (1898-1937)

Blues from 'An American in Paris'

 

STAGE VII

김정욱

바람의 노래

 

윤항기

여러분

 

김종환

사랑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