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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서울시국악관현악단 제309회 정기연주회
세부장르 국악 > 국악
일시 2011/04/01 ~ 2011/04/01
장소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출연 신용문, 조원행, 곽은아, 변성금, 안성우, 양경숙...
관람등급 만 7세이상
관람시간 7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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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봄, 국악과의 맑고 깨끗한 인연 “청연(淸緣)” 4월의 첫날,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첫 봄 공연을 올립니다. 위촉 국악관현악곡 “淸靑(청청)” 과 대표적인 국악 협주곡으로 선사하는 봄의 국악 이야기. 봄, 국악과의 맑고 깨끗한 인연이 이제 시작됩니다.

프로그램

1. 국악관현악을 위한 淸靑 (작곡_조원행) *위촉 초연

파란 하늘 아래 떠있는 흰구름
그 아래서 푸른 자연을 노래한다.

맑고 고운 자연의 소리와
그 내음새 속으로 나를 드리운다.

맑은 물소리도 신이나서
흥겹게 노래한다... 2011. 봄

이 곡은 자연이 내게 주는 소중한 소리들을
관현악에 담아보았다.
빠름과 느림을 대비적으로 표현하였고
한 악기군마다의 선율적 주제를 제시하여
생동감 있는 곡의 전개를 유도하였다.

2. 17현 가야금 협주곡 “춘설” (작곡_황병기, 협연_곽은아)
아직 눈이 내리는 이른 봄 마을 풍경을 그린 곡으로 모두 5악장으로 구성돼 있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선율로 시작해 중중모리의 화려한 가락을 거쳐 날리는 눈발, 눈속에 펼쳐지는 아이들의 놀이 등을 연상시킨다.

3. 거문고 협주곡 “수리재” (작곡_정대석, 협연_변성금)
수리재는 작곡자의 벗인 다정(茶丁) 이 살고 있는 집 이름이다. 다정의 집은 이층 초가집으로 토담에는 매화와 난초 등 벽화가 그려져 있고 물고기가 새겨져 있다. 초가 지붕위에 박넝쿨, 굴뚝에서 피어오르는 밥짓는 연기, 강가의 나룻배의 정경과 화롯불에 차를 끓여 마시고 그림을 그리며 자연과 벗하여 사는 다정의 모습이 모두 3악장으로 구성되었다.1악장은 '정경(情景)', 2악장은 '흥취(興趣)', 3악장은 '다향(茶香)'을 표현하였다.

4. 대금 협주곡 “전폐희문과 대금시나위를 위한 겁(劫)” (작곡_김영동, 협연_안성우)
우리 전통음악 중 '종묘제례악'과 '시나위'는 음악성격상 아주 다르다. '종묘제례악'이 왕실의 엄격함과 장중함을 표현한 '제례음악'이라면 '시나위'는 '민간무속신앙'에서 파생한 음악으로 자유스러운 연주형태를 가진 음악이다. 두 가지 음악이 섞인 '전폐희문과 대금시나위를 위한 겁'은 우리 음악에 있어 예로부터 지금까지 내려온 세월을 뛰어넘는 음악으로 우리에게 감동을 준다.

5. 해금 협주곡 “공수받이” (작곡_김영재, 협연_양경숙)
한국 전통에서는 인간과 신의 중간 영역에 있는 자 즉, 신과 인간 양쪽 모두와의 소통이 가능한 자를 ‘무당’이라 하였다. ‘공수’란 무당이 저승에 있는 자의 말을 전하는 것을 일컫는데 “공수받이”는 이러한 의식인 ‘굿’의 절정부분을 표현하는 곡이다. 해금은 이러한 의식 음악에서 중요한 선율악기로서 무속 음악 장단의 선율 진행에 화려한 국악관현악이 합쳐지게 된다. 또한 타악기의 비중이 높으며 요령(방울)등이 색채감 있게 등장해서 무속의 분위기를 더욱 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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