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장르의 댄서들이 보여준 다채로운 무대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4명이서 함께 만들어준 무대
정말 잊지못할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 무대였습니다.
아직은 무용이라는 장르가 대중적으로 자리잡지 못한 우리나라에서 치열하게 춤을 알리고자
노력하는 4분의 모습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3월에 다시 올려지는 무대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지금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무대를 지켜주세요
발레리노 김명규
발레리나 이루다
현대무용 한선천
비보이 하휘동
4명이서 보여준 무대는 각자의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해온 4명의 댄서의 노력과 땀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무대였습니다.
각각 자신의 장르를 보여줄때의 아름다움, 그리고 자신의 장르가 아님에도 함께하는 무대의 조화로움 이 모든것이 이 멋진 댄서들의 노력을 통한 감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벅찼던 그 감동을 느끼고 싶네요.
3월에 앵콜 공연하신다고 하셨는데 그 3월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최고의 공연 보여주신 댄서분들 모두 브라보!!!!
보는 내내 전율이 일었고 보고나서는 여운에 한동안 자리에서 일어날 수 없었습니다.
멋진 공연 보여주신 댄서분들께 무한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주간
: -위 
첫번째 평가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인터파크 판매공연
인터파크 미판매공연/해외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