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강석과 함께하는 희망의 월드뮤직 삼색 콘서트 자그마한 세계 민속 악기의 오묘한 음색의 조화 속에 풍부한 감성의 하모니가 펼쳐진다. 이탈리아 태생의 목가적인 음색을 지닌 흙으로 빚은 악기 오카리나, 대나무의 깊은 울림과 편안한 음색을 지닌 루마니아가 고향인 팬플루트, 하와이의 전통악기이자 요즘 세간에 관심을 한 몸에 듬뿍 받고 있는 우쿨렐레, 이 세 악기가 뭉쳤다.

Section 1 Blue
1.Gabriel＇s Oboe - composed by Ennio Morricone
2.Song of Ocarina - composed by Paul de Senneville
3.석양의 무법자(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 composed by Ennio Morricone
4.아베마리아(Ave Maria) - composed by Giulio Caccini

Section 2 Pink
1.베사메 무초(Besame Mucho) - composed by Consuelo Velazquez
2.엘 빔보(El Bimbo) - composed by Claude Morgan
3.렛 잇 비(Let it be) - composed by Paul McCartney
4.Yes Sir, That`s My Baby - composed by Walter Donaldson

Section 3 White
1.I will - composed by Paul McCartney
2.Be my baby - composed by P. Spector, E.Greenwich, J. Barry
3.봄봄봄 - composed by Roy Kim

Special Stage 양강석
1. 오카리나의 꿈
2. 모닝
3. 타이타닉
4. Ukulele lele
5. 보고싶다
6. 열정

엔딩
1. The Show
공연시간 90분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프로그램은 변경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