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실내악 축제 ‘난탈리 뮤직 페스티벌’과 앙상블오푸스의 만남 제13회 앙상블오푸스 정기연주회 〈The Best 앙상블오푸스〉는 핀란드 난탈리 뮤직 페스티벌의 음악감독이자 세계 정상 첼리스트 아르토 노라스와 레지스 파스퀴에, 주하니 라거스펫츠와 같은 난탈리 뮤직 페스티벌의 주역들, 그리고 앙상블오푸스의 만남으로 채워집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슈베르트의 〈피아노 오중주 가장조 “송어〉,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오중주 사단조〉, 그리고 류재준의 〈현을 위한 신포니에타〉를 연주합니다. 이번 The Best 앙상블오푸스 with 난탈리 뮤직 페스티벌..

슈베르트 - 피아노 오중주 가장조, Op.114, ＂송어＂
Schubert  Piano Quintet in A Major, Op. 114, D. 667, “Die Forelle”
쇼스타코비치 - 피아노 오중주 사단조, Op.57
Shostakovich - Piano Quintet in G minor, Op.57
류재준 - 현을 위한 신포니에타 (세계초연)
Jeajoon Ryu - Sinfonietta per archi (World premiere)

*상기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