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수요일 문화가 있는날은 창원문화재단이 시민과 함께 행복한 문화를 나누는 날이다. 메이저 음악공연이 남발하는 가운데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성과 예술성을 지향하는 연주자 및 관객층을 위해 모던락과 모던포크 인디음악과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높은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창원문화재단을 통해 선사하고 인디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홍대에서 활동하는 유명 인디밴드를 초청, 지역에서 쉽게 볼수없는 실력파 뮤지션들의 공연을 가족, 친구, 연인들이 즐길수 있는 행복한 콘서트를 펼친다. 전석 10,000원인 관람료를 문화가 있는날 지정에 부응해 7,000..

모든게 서툴던 20대의 감성을 노래하는 그룹 피그말리온은 따뜻한 위로와 상큼한 감성을 노래하는 남녀 혼성그룹으로 공감과 소통을 기본으로 서로 이야기를 나누듯 진행되는 공연은 포크와 발라드를 기본으로 전 연령이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은 공연 성향을 가지고 있고 각종 페스티벌 및 공연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안녕! 안녕! 안녕!, 달에게, 어린우리, 자장가, 기쁨이 되줄게, 그래서 좋아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