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입장을 이렇게 진행하는 공연은 처음입니다. 100초반대로 힘들게 예매했는데 1번부터 1000번까지 오라고 소리지르더니 대충 표 확인하고 마구잡이로 입장시키더라구요.
안전문제 때문에 공연도 40분 지연시키더니 안전에 대한 대책은 아무것도 없어 보였고, 스텝들은 그 시간동안 뒤에서 도대체 뭘한건지 이해가 안 갑니다.
공연이 지연되다 보니까 마지막 순서였던 로꼬, 그레이님은 멘트도 제대로 못했어요.
내년에 또 한다는거 같던데 절대 안 갑니다.
나온 가수분들이 진짜 아까웠던 공연
스탠딩도 40분전 입장시킨다더니 일찍입장시켜서
서있는것도 힘든데 6시 시작인데
계속 지연됨 ㅡㅡ아무말없다가 30분지나서야 안전문제땜에 늦어진다나 2층보니 자리없어서 사람들 다서있던데 예매를 이중으로 받았나 어케 받았길래 생각보다 많이 왔다는건지ㅡ 콘서트장 스텝도 2명인가 밖에 안보이든데 사람도 많은데 안전문제 나면 어떻게하려하는지 진짜너무 하는듯
비오는데 대기하는데 있어서 진짜 개고생했습니다. 악천후에 미리 대비하는 시스템도 없었고, 공연도 40분씩이나 늦게 시작해서 저 포함해서 주변분들의 불만이 심했습니다. 공연 주최측에서 관객들에게 비싼 입장료 받아놓고 준비하는게 가격에 비해 형편없었네요... 실망 점수 주려다가 좋아하는 아티스트 공연 보고 왔고 공연은 재밌었기 때문에 아쉬움 드리고 갑니다
공연 자체는 좋은데
준비가 많이 부족했음
입장시간 , 공연지연
휴
입장시간보다 빨리 입장해서 스탠딩 번호가 무의미 했던 것 , 공연이 30분 이상 지연 된 것 빼고는 좋았어요
보고싶었던 가수들을 볼 수 있어서 !
근데 입장 부터 기분이 좋지는 않았어요
30번대에서 100번이나 더 뒤로 밀려난 상태였으니 .. 좀 화가 나더군요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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