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tic Story Series- Ⅰ French ‘사랑과 자유’ (2015,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Ⅱ Russian ‘대륙에서 부는 바람’ (2017,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Ⅲ Spanish & South American ‘Shall we dance’ Ⅳ Eastern European ‘낭만의 향수’ Ⅴ German ‘정통의 깊은 울림’ 강정은의 Romantic StoryⅡ ‘대륙에서 부는 바람’ 음악사에서 양적 질적으로 가장 풍성하게 꽃피웠던 낭만시대,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눈물샘을 자극했던 주옥같은 작품들을 모아 재조명하고자 합니다. 지역별로 고유한 색채가 만개하기 시작한 19세기 낭만시대의 작품들을 각 나라별로 ..

Russian ‘대륙에서 부는 바람’

A. Scriabin 3 Pieces, Op. 2

S. Rachmaninoff Preludes Op. 32 No. 5 in G Major
Preludes Op. 32 No. 8 in a minor
Preludes Op. 32 No. 9 in A Major
Preludes Op. 32 No. 12 in g-sharp minor

S. Prokofieff Sarcasms, Op. 17

-Intermission-

M. Mussorgsky Pictures at an Exhib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