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님 두분 크리스마스 선물로 최진희콘서트 에매해 드렸었습니다 < 앞에서 두번째 자리를 30만원씩 총 60만원> 그날 갔더니 그자리가 아니라고 거의 맨 뒷자리를 앉으시라고 관계자들이 환불해 드린다고 하더니 이제는 인터파크에서 표를 잘못팔았다고 자기네는 잘못이 없다고 하네요 크리스마스 다 망치게 했네요. 두명 표를 사면 제주도여행권을 준다더니 그것도 거짓말이었다네요
당연히 환불 바로 되는 줄 알았는데 아직까지 전화를 안받습니다. 최악이네요
할머니께 크리스마스 선물로 예매해드렸는데,
공연 전에 광고성이벤트가 그렇게 여러개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직접 가서본건 아니지만, 할머니께서 디너쇼 여러군데 가봤지만
이런경우는 처음이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어쩐지 입장시간이 빠르다 했더니 몇십만원짜리 유료공연에
한복쇼니 정부사람이 나와서 이름도 모를 백화점 홍보 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할머니께서 대신 컴플레인 좀 해달라셔서 글씁니다.
입장전부터 엉망이더니
티켓 초대권 관리 개판
하우스 운영 개판
좋은날 사람 기분 망치는
이런공연처음 봤어요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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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판매공연
인터파크 미판매공연/해외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