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간이 2분처럼 느껴진... 시간이 짧게만 느껴진
꽉차고 풍성한 공연 이었습니다
나중에 알았어요 ㅎ
사회자도 없고 그흔한 백댄서 하나
없었다는걸.... ^^
그만큼 명보스 무대가 부족함 없는
최고의 무대 였습니다
조명섭 가수님 화이팅 하시고
코로나 종식되면 더 활발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2시간 공연을 사회자도 없이 물 몇모금으로 혼자 멋지고 거뜬하게 진행했다. 팬들에게 큰감동을 안겨 주었던 조명섭 가수의 생애 첫 단독 콘서트는 단연 으뜸이였다.
부산 조명섭 콘서트는 정말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가수의 중저음 목소리가
어찌나 우렁차면서도 품격있고 고급스러운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조명섭 가수가 부른 옛가요는 올드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느낌이였고
80년대 가요들도 어찌나 잘 부르는지
며칠이 지나도 그 여운에서 헤어날 수가 없네요
조명섭 콘서트라면 어디든 또 가리라 생각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계시다면 모시고 가고 싶은 콘서트이것만
안타깝게도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안계시네요
신곡은 더 대박이였습답니다.
멋진 콘서트 감사합니다.
별이다섯개인게 아깝다 공연은직접바야 그감동이두배다 더이상 말이필요없어요
그저행복하고 감사할뿐. 짱이네요
별이다섯개인게 아깝다 공연은직접바야 그감동이두배다 더이상 말이필요없어요
그저행복하고 감사할뿐. 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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