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세련되지 않은 진행이었어요..특히 김x정은 진짜 성의없는 태도..억지로 나온거같은 태도...그대로 묻혀져버리길...
주차는 거의 불가능..,
공연후 쓰레기 청소도 안하고 그냥 떠나는 관객들...
아쉬움이 많네요..
이런 콘서트 처음.
장소 변경 연락 없음.
당일 주차공간 협소로 자차가능 하면 가져오지 말라더니 셔틀기다리는게 1시간넘게 기다려 항의 전화하니 15분 걸리니 걸어오라는 얼척없는...
네이버 지도 앱만 열어봐도 30분 넘는 거리... 참....
어찌 어찌 공연시간 임박해서 도착!!
돋대기 시장? 공연장에 음씩물 쓰레기로 발디딜틈이 없어보기는 처음....
정말 열과 성의로 공연 분위기 뛰어주는 가수분들 아니였으면 1점도 주기 싫은 콘서트였음.
완전 강추!! 안보신분들 다음에 꼭 보기길 바랍니다^^
동영상 찍다가 폰배터리 앵꼬 첨 나봄 ㅋㅋㅋㅋㅋㅋㅋ
내년에 또 갑니다... 반드시!!!!
오래된 추억도 돋고 가수들 넘 반가웠고 노래 짱 좋았고 분위기 완전 압도!! 말이 필요없음 %^
셔틀버스 7분마다 온다는 공지만보고 지하철역으로 갔는데 1시간을 땡볕에서 기다려서야 겨우 탔음. 공연장소 바뀐걸 예매자에게 문자라도 보내야하는데 그런 연락도 없었고 현장운영도 엉망. 도착했더니 스탠딩석옆 보조의자를 관객들이 옮겨놔야하고 A구역 팔찌착용자 확인도 안하고 누구나 들어감. 스탠딩석 바닥에 쓰레기천지 여서 음식물밟아가면서 관람했음.
김현정씨 노래할때 첫곡은 마이크도 안나온채로 끝.
그나마 가수분들의 공연자체는 좋았어서 별하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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