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인 제프 로버 퓨전. 미국 스무드 / 퓨전재즈를 대표하는 건반연주자,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제프 로버 그리고 정상의 퓨전 재즈밴드인 “옐로우재킷”을 완성시키고 베이스 연주자로 활약한 지미 하슬립. 두사람이 함께 녹음 / 프로듀스하고 연주활동을 펼치는 프로젝트 밴드가 바로 제프 로버 퓨전입니다. 이번 내한 공연은 그래미 수상과 신보 발매를 기념하여 진행되는 아시아투어의 일환으로 그래미 수상 앨범 “Prototype”과 신보 “Impact”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최초의 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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