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명의 마수를 느끼다 - 대전프로젝트 대전 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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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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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 2018/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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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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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저드, 대전시립교향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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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아동 입장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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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 (인터미션 : 1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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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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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 프로젝트 대전 Ⅲ <운명의 마수를 느끼다!> 대전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제임스 저드 예술감독의 지휘와 세계적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는 러시아 정통파 피아니스트 알렉세이 볼로딘의 협연으로 품격 높은 클래식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The Play of Light ‘빛의 유희’ for Orchestra
라흐마니노프 _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다단조, 작품 18
S. Rachmaninoff(1873~1943) _ Piano Concerto No. 2 in c minor, Op. 18
................ 피아노 _ 알렉세이 볼로딘
차이콥스키 _ 교향곡 제4번 바단조, 작품 36
P. l. Tchaikovsky(1840∼1839) _ Symphony No.4 in f minor, Op.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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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좋았습니다 | ss*** | 2018.11.1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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