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콘서트 |
km*** |
2019.04.11 |
67 |
열광하는 사람들이 많앗어요
공연은 잘 보앗는데 아쉽기도 햇어요
| 좋으셨데요 |
no*** |
2019.03.26 |
45 |
초대가수들도 많았고 2층에서 관람했어도 괜찮았다고 하시네요.
부모님이 너무 실망하고 오셨네요. 네시간공연은 무슨. 한다는 공연은 안하고 무대 불까지 끄고 돈받으러 다녔다는데 진짜 제대로 거지꼴 보셨다네요. 각설이 공연이 난장판 돌아다니며 돈받는거 모르는건 아닌데요, 인당 12만원짜리 표값 받았으면 어느정도 자제하고 공연에 집중하는게 맞지 않나싶네요. 근데 중요한건 노래도 못부른다하네요. 잘한다는 각설이 공연은 얼마 하지도 않고.. 그나마 초대가수들 노래 들어서 다행이다 싶으셨다네요. 욕과 한숨만 나오네요.
이제까지 이런 공연은 없었다.
이것은 난장인가 콘서트인가
세계최소 각설이 품바 콘서트.
4시긴 240분이 어떻게 지나는지도
모를정도로 다양하고, 깜딱 놀라는
공연물이 계속 펼쳐졌습니다.
객석을 돌아다니는, 구경값을 받으며
열심히 살께요 인사하는 난장.
박수치며 야광응원봉을 흔드는
열성팬들,
꽁트연극, 두레박타고 하늘에서 내려오기.
1800명 팬들과 함께부른 떼창.
은빛 반짝이 의상에 조명 받으니
인간 미러볼이 되어서, 팬들의 열기를
다시 관객으로 되쏟아주는 버드리 미러볼.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울타리없는 난장, 그 밑바닥의 자유를
정식 콘서트장의 공연물로
만들어가는 버드리님의 노력, 기획, 연습.
다음 콘서트를 기대합니다.
난장 자유의 아이콘 미러볼 버드리품바.
파이팅
주간
: -위 
첫번째 평가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인터파크 판매공연
인터파크 미판매공연/해외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