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즐기고 놀고 왔네요!
좋은 공연 감사합니다~
재미는 있었지만 조금 아쉬운 느낌이었습니다.
나래씨가긴장은많이하신듯해요~ 짜여진느낌을 많이받았습니다.
박나래씨의 또다른 매력을 볼수있었어요^^
멋진 여자입니다!! 모든 장점을 보여주신것같아요~
자신감 있는 모습 응원합니다~~
신인 리즈시절부터 차근차근 쌓아온 나래씨의 경험에서 오는 토크쇼였지만 실상 내용은 기승전만 있었네요.오히려 시작전 분위기를 띄우는 개그맨 이세진님의 진행이 더 기억에 남은건 뭘까요?
출연 게스트가 좀 더 있었고 본인이 콩트의 신이라고 하면 좀 더 다양한 출연진과 호흡을 했다면..아직 그정도는 아닌것 같네요.방청객으로 온 방성훈,장성규외 가족분들로 주의 환기수준.
마지막 나래씨의 DJ쇼가 그나마 기대치를 살짝 채워진 정도.
이런 쓴 소리가 앞으로. 발전하는 나래씨가 되었으면
그대는 이시대가 필요한 진정한 연예인ㅎㅎ
남자가 아니고 여자가 봐도 꾸벅꾸벅 졸았네요.
졸았다기 보다는 그만큼 재미없는.. 박나래 이름 믿고 예매한 건데
같이간 친구나 저나 공연 내내 대본 읽는 거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네요.
솔직히 저희는 두 시간 내내 언제끝나나 시계만 봤던 거 같아요... 결국 마지막 디제잉 때 중간에 나와서 갔어요.. 길게 쓰려다 이만큼 줄입니다..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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