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시설이 너무 좋지않아 들리지 않았음
지니의 연기는 대박 나머지는...
플라잉은 짧고 어설픔;;
기대감을 앉고 갔었으나 너무 많이 미흡했습니다.
전문배우가 아닌 알바생을 쓴것처럼 대충시간 때우기 였네요
아이들이 30분도 안되었는데 지루해 하면서 나가자는 말을
할 정도로 너무 엉망이었습니다.
차라리 레미 어린이 극단이 나은거 같았습니다.
지니연기넘잘하더라구요 ㅋ양탄자도귀엽구요
영화내용그대로여서~아이들이 더 이해하기쉬웠던것같아요~^^
마지막 공연끝나고 포토타임때 넘고생하시더라구요~~
아이가 알라인 영화를 보고 나서 알라딘에 푹 빠져있었는데
때마침 거주지에서 알라딘 뮤지컬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인터파크를 통해서 사전에 저렴한 가격으로 주문을 할수 있었는데
너무나 잼있게 보고 즐거워하는 모습에 좋았던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후기가 몇개 없어서 걱정을 했는데 관객들과 소통하는 배우들과
공연후 사진촬영까지 너무나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플라잉 뮤지컬이라고 기대했었는데..
좀 실망했어요...
제 기준에 구성도, 노래도 그닥이었던거같은데 아이도 집중을 잘 못하더라구요....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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