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셜 색소폰 앙상블은 한국 최초 전문 연주자만으로 구성되어 활동 중인 국내 유일의 색소폰 앙상블팀이다. 2005년 창단 이래 국내 권위 있는 관악대회 중주부문에서 2회 연속 1등상을 받았으며 전국 각지에서 초청 연주를 갖는 등, 실력과 명성을 겸비한 팀이라 할 수 있다. 이들의 도전은 늘 창의적이다. 작게는 퀄텟에서부터 퀸텟, 그 이상의 편성까지도 무난하게 소화해 왔고 클래식음악은 물론 대중가요, 팝, 재즈에 이어 수십 명으로 구성된 관현악 편성의 오케스트라 교향곡까지 제한 없는 레퍼토리를 언제나 성공적인 연주로 이끌었다.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Joseph Olivadoti
Carnival of Roses

Gabriel Faure
Pavane, Op. 50

Philippe Geiss
Patchwork for Saxophone Quartet

Andrew Lloyd Webber
The Phantom of the Opera

Johann Sebastian Bach
Toccata and Fugue in d minor, BWV 565

INTERMISSION

Steven Reineke
The Witch and the Saint

Astor Piazzolla
Street Tango

George Gershwin
Rhapsody in Blue for B-flat Clarinet

Klaus Badelt
Pirates of the Caribb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