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한 두번째 뮤지컬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대사가 잘 들리지않아 음향이 조금 아쉬웠으나
아이는 너무 재밌었다고하네요:)
아이를 위해 간거니 아이가 만족했다면 성공한거겠죠?!
코로나때문에 문화생활이 많이 부족했는데
아이와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가격이야 뭐 요즘 애들꺼 다 이정도긴한데
헬멧을 쓰고 있어서 그런건지 음향이 나쁜건지 대사가 정말 안들리네요.
웅얼웅얼.
무대 뒤편에서 활동이 많아서 맨앞줄이나 뒷줄 정도는 방석에 앉아도 배우들 종아리 아래가 안보입니다.
공연하시는분들은 열씨미 해주시고 사진촬영도 잘해주세요
미니특공대 좋아하는 아들인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뮤지컬보여줬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잘보이라고 중간자리 앉았는데 어린이 뮤지컬을 사이드 자리가 최고였네요
캐릭터랑 하이파이브 못해서 너무 아쉬워해서
다음에 또보러가기로 약속했어요^^
미니특공대를 너무 사람하는 조카와 같이 공연관람했어요~
신나는 노래들과 공연 마지막엔 관객석으로 내려와서 아이들에게 일일이 인사해줘서 엄청 신나했어요~
조카가 또 다음에 보고싶다고 하네요~
미니특공대를 너무 사랑하는 조카와 같이 공연 관람했어요~
신나는 노래들도 많고 공연 마지막엔 관객석으로 내려와서 아이들에게 일일이 인사해줘서 엄청 신나했어요~
조카가 또 다음에 보고싶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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