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나만 보기 아까운 K-관현악의 다채로운 매력에 흠뻑 빠진 시간
우리 국악의 소리가 이렇게 다양하고 좋은지 처음알았어요. 누구나 흥겹게 들을 수 있으면서 다양한 분위기, 다양한 리듬에 정말 혼을 뺏긴 듯 집중해서 보고 왔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무조건 또 보로 갈 예정이예요
노래 중간중간 가슴이 찡하면서, 국악이 앞으로 이렇게 더 현대적으로 발전하여 더 대중화가 되길 간절히 꿈꾸게 되더군요! 진짜 국악도 많이 변했고, 우리 음악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전문가들이 많이 노력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좋은 공연이 앞으로 더 많이 생겨야한다고 생각했어요
국립국악관현악단 앞으로 더더 열일해주세요!
정말 자랑스럽고 멋집니다!!!!
최고였어요!
진짜 또 보러가고싶네요! 최고!!!!!!
[ 탐하고 탐하다 ]는 봄의 감동을 더해준 고품격 음악회 였습니다.
열정적인 지휘자와 연주자들의 화려하고 웅장한 공연에 몰입하여
음악을 감상하니 두시간이 금방이더라구요. ^^
계속해서 국악관현악 창작곡을 선보이고
관객과 함께하는 자리를 만든다는 것은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올게요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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