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 소리는 잘 들렸습니다
.1층 A블럭16열 1이었는데 노래가사는 잘 안들렸어요.
윤시내 가수님 가사 잘 안들렸어서 공감이 잘 안갔어요.
의상은 나이보다 훨씬 젊은 스타일이어서 당당함은 높은점수드립니다.(은색 반짝이,롱부츠)
국가스텐 덕에 실망을 추스렸습니다. 돌맹이..그나마 잘 들렸어요. 악기 음 조절해달라는 요청덕에 조화를 좀 찾았어요.퍼포먼스 매우좋았고 신났어요. 하지만..돌맹이 외에 다른곡은 들쭉날쭉 가사가들려 아쉬웠어요. 무슨곡인지 몇개 설명해줬으나 제목 모르는 곡이많았네요.
그래도 즐기고갔습니다.
인상깊은 점은 ☆ 스텝분 중 중년 여성분 감사드립니다.
신경써주셔서 자리 찾을수있었어요.
매년 진주재즈페스티발을 관람하는데 그때마다 아쉬운 것은 공연출연자들의 자질이였다 특히 외국 초빙 무지션들은 정말 수준 미달자들이였다 타이틀은 재즈 페스티발인데 재즈와 전혀 무관한 레파토리였고 음악성도 실망스러웠다
국내 출연진은 카더가든과 국카스텐이외에는 한물 간자들이였다
진주 예술의전당의 음향시설과 조명 및 무대장치는 대거 리모델링이 시급한 것 같다
매년 공연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밴드사운드가 필요 이상으로 커서
보컬은 밴드사운드에 묻혀 보컬 음색의 감상은 거의 불가능할 정도다 이건 뭐 나이트클럽인지 분간이 안될 정도로 실망스러웠다 내년엔 적어도 음향시스템 정도는 개선되길 희망해본다
매년 진주재즈페스티발을 관람하는데 그때마다 아쉬운 것은 공연출연자들의 자질이였다 특히 외국 초빙 무지션들은 정말 수준 미달자들이였다 타이틀은 재즈 페스티발인데 재즈와 전혀 무관한 레파토리였고 음악성도 실망스러웠다
국내 출연진은 카더가든과 국카스텐이외에는 한물 간자들이였다
진주 예술의전당의 음향시설과 조명 및 무대장치는 대거 리모델링이 시급한 것 같다
매년 공연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밴드사운드가 필요 이상으로 커서
보컬은 밴드사운드에 묻혀 보컬 음색의 감상은 거의 불가능할 정도다 이건 뭐 나이트클럽인지 분간이 안될 정도로 실망스러웠다 내년엔 적어도 음향시스템 정도는 개선되길 희망해본다
뮤지션들의 열정과 퍼포먼스에 관객들이 호응하면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음 공연들이 빨리 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출연 아티스트 무대 모두 최고였어요
특히 국카스텐 보러 진주 갔는데 보람이 있었습니다
음향만 조금 더 신경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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