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후기를 작성하려 합니다
콘서트를 처음가보는 저와 이쁜 제 와이프는 컬투쇼를 본후 다음에 또
컬투쇼를 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서로 하게 되었고
콘서트는 아~~이런 재미가 있구나 처음 맛보는 재미와 감동이 있었다고 서로
웃으며 대화를 했네요
같이 함깨한지 8년이 되었는데 이런재미는 처음느껴보는거라 참좋았습니다
이쁜딸을 낳고 집에만 있던 이쁜 와이프는 너무 무기력함을 느끼게 됐고
이쁜 와이프가 웃는모습을 잘 보지 못했던 찰나에 컬투쇼를 한다는걸 접했고
2012년 마지막날 이쁜 딸을 부모님께 맡기고 둘만에 데이트도 할겸 다녀왓습니다
컬투쇼를 보는 동안 이쁜 와이프는 계속 웃었고 그모습을 보는 저도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쁜와이프가 너무 좋다고 너무 재미있다고 ^^
2013년 에도 컬투쇼를 다시 보게 될거 같습니다
이런재미와 감동을 준 컬투쇼 감사합니다

정말 컬투가 짱입니다. ㅋㅋㅋ

완전 빵터져서 웃고 왔어요.
막 울면서 웃다 왔는데.
같이 간 친구는 코드가 안맞는지 잘 안 웃드라구요.
호불호가 좀 있는 공연인가봐요.

너무 늦어서 조금 지치긴 했지만 대체로 만족 합니다.!!

컬투 정말 웃겨요. ^^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여서 더 즐거운 공연이였어요.
남자친구는 공연 자체를 처음 보는 건데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마지막날 사랑하는 사람과 즐거운 공연을 봐서 더 없이 행복했었어요.
유쾌하고, 스트레스 날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