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star는 국내 최초로 클래식 상설공연이 이루어지며 이야기가 있는 종합 예술 클래식음악회로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수원화성을 축조한 조선시대 22대왕인 정조대왕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서 보고 듣고 즐기며 살아있는 한국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공연입니다. 특히, 유네스코 무형문화재 등재를 앞두고 있는 한국의 민요인 ‘아리랑’을 오케스트라와 연주하며 우리나라 대표 현악기인 가야금과 해금의 협연으로 찾아주신 모든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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