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석과 무대 간격이 크지 않다보니 정동하씨팬이 세번이나 무대에 난입하고
바로옆에 있던 경호원들은 무전기하고 뛰쳐나갈 준비하고 분주하고 바로 옆에서 그러는데 공연에 집중이 하나도 안됐습니다;
물론 제 자리가 모서리다 보니 그런것도 있지만 젤 비싼 자리였는데 모든 관객을 다 배려해야 하지 않았을까요.
부활의. 노래는 마음을 움직이는것같아요
박완규의 호소력있는 목소리. 넘 좋았습니다~^^
내가 조아하는여자와 비오는날에 멋진추억과 공연이엇고 박완규의매력을 한번더느낀날 이엇다. 역쉬김태원의 멘트는 곡을쓰는분 답게 한마디한마디가 맘에 와닿는말들...
국민할매 최공^^
담에 또오면 이여자와 다시갈수잇길...
| 실망입니다 |
kk*** |
2013.04.09 |
35 |
제가 본 콘섵트중 최악이었습니다~
별점을 5개 줘야만 하는건 아니죠?
정말이지,, 사람마다 다 감동을 받는 양이 다르겠지만,,,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가본 콘서트중 돈이 아까운걸떠나 시간이 아깝다고 느낀건 너무 한 걸까요?
전 부활, 박완규님 모두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이 머나먼 동두천에서 기름값과 시간을 투자해 청주까지 갔겠죠..
너무 성의가 없었습니다. 삼다수 물 4병갖고 모든 무대 장치를 다하신듯,,,
절대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알바한다는 느낌,, 잠시 오셔서 몇곡하고 ,,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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