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밴드곡

◆ Spain(Chick corea) : 어쿠스틱과 일렉트릭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폭넓고 다양한 음악 스타일로 라틴 계열의 서정적인 향기와 화려한 키보드의 향연을 맛볼 수 있다. 멋진 베이스플레이가 일품인 곡
◆ Blue Bossa(K.Dorham):하드밥과 보사노바 두 장르가 어우러진 곡


재즈보컬 이 경우 협연곡

◆ 목화밭 : 통기타로 70~80년대에 큰 인기를 누렸던 남성듀오 ‘하사와병장’의 히트곡 중 하나이다. 한편의 이야기를 옮겨놓은 듯한 가사가 특징이다. 또한 재즈곡으로 편곡된 목화밭은 블루스적 요소가 가미되었다.
◆ What a wonderful world : 재즈의 황제 루이암스트롱의 곡으로서 언제 들어도 따스한 햇살이 가슴 속 으로 들어오는 감동이 있고 그의 거칠면서도 장난기있는 목소리가 특징인 재즈명곡이다.


바이올리스트 유진박 협연곡

◆ Caravan: 빅밴드의 거장 듀크앨링턴에 의해 1937년에 알려진 곡으로 이국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 다. 빠른템포의 곡으로 브라스밴드의 하모니가 돋보인다.
◆ When the saints go march＇in : 장송곡으로 쓰이던 곡이지만 우리나라의 장송곡과 달리 매우 유쾌하고 흥겨워 재즈애호가들로부터 사랑받는곡 중 하나이다.
◆ Watermelonman : 허비행콕의 펑크곡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곡으로 허비행콕은 재즈와 일렉트로닉 등 장르를 넘나들며 많은 실험적 연주를 시도하였다.


소리꾼 장사익 협연곡

◆ 찔레꽃 : 잔잔한 선율에 애잔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으로 고향 가는 길 찔레꽃이 떠올릴 듯한 혼이 담긴 곡이다.
◆ 님은 먼 곳에 : 원곡과 달리 소리꾼 장사익만의 감성으로 부른다. 그 만의 편곡 덕에 도입부가 인상깊 은 곡이다.
◆ 봄날은 간다 : 언젠가는 봄처럼 가버릴 청춘에 대한 애잔하고도 절제된 감성을 표현했다.


* 위 프로그램 및 출연진은 사정상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