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원여관 304호 남과여 - 2008 극단 동숭무대 창고개방 연극 릴레이 Season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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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 리미티드런 연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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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1 ~ 2008/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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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동숭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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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3세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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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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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와 민욱은 그리거나 그려지기 위해서 번개의미로 낙원여관 304호에 왔다. 그러나 성희는 발만 그리기 때문에 발만 보겠다고 하고, 민욱은 전신누드모델이기 때문에 전신을 다 보여줘야 한다며 서로의 뜻을 굽히지 않는다. 결국 이해도 타협도 할 수 없는 둘은 여관방에서 나가려하지만 그도 잘 되지 않아 갇히는 상황이 되어 서로 엇박자로 말하고 행동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에 민욱은 여관주인이 먹인 정체불명의 칵테일로 인한 신체반응으로 욕실에서 고생하다 성희에게 더 큰 오해를 사서 가스총으로 공격을 당한다. 이후 둘은 서로의 오해에 대해서 이해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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