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티 공연은 대만족이엇으나
쿵 양화대교 꺼내먹어요 씨스루 빼곤 모르는노래가 너무많앗음 휘성은 2번째인데 느린곡 안되나요 빼곤 전부 댄스라서 감성발라드와 R&B 들으러 갓는데 안불러서 완전실망 패션은 멋졋으나 가벼워보이는 농담이나 말장난이 거슬렷음 광주공연장은 정말로 좋앗엇음
두 가수의 노래에 행복한 비명을 질렀어요.
가수님 얼굴보러 간건 아니었는데요~~~ 앞쪽에 앉아도 앞자리 앉은키 크신분땜에 공연 집중 안된게 아쉽네요~~~ 공연이 아주 짧았다는 느낌
조금은 실망스러운 공연 이었다.관중이 열광하려던 찰나 자제시키고 비싼 티켓값 내고 즐기고 소리 지르며 일상의 스트레스 풀러 갔드만 아쉬운 공연 ~~쩝 빡센 스케줄로 컨디션 안좋은 건 알겠으나 ~~~힙합가수 공연이 얼른 끝나기만 기다린 나로선 마이 실망~~~나름 좋아라하는 가수 ~~실제 본다는 마음으로 설레어 갔건만 마그마 터트리듯 열정을 분출시키고 싶었는디 숙제하듯한 공연보고 실망!!!
너무 재밌고 잘봤습니다~ 좋은추억이+1 됬어요 ㅋㅋㅋ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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