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역시바이브
달팽이관 호강하고갑니다
정말감동깊게 눈물삼키면서 귀호강하면서 공연봤내요ㅎㅎ 다음에 또 콘서트 하시면 또가고싶습니다 132000원 아깝지않은 공연이였습니다 굿굿!!
같이간 친구도 완전 만족했던 공연이었습니다.
너무나 즐겁게 관람했고요.
바이브의 목소리를 통해서 들은 살다가와 그대는 눈물겹다 다행이다가 자꾸 생각나네요.
물론 바이브 노래들도 너무 좋았고요.
신곡 외로운놈 2절까지 못들은건 아쉽지만
다음기회를 기대하며.....
벤양과 함께하신 그남자 그여자, 도레미파솔라시도 너무 좋았어요.
작은 체구에서 어마어마한 성량을 뽐내시던 벤양 뮤지컬도 곧 하신다던데 엄청난 무대들 기대하겠습니다.
바이브 콘서트의 특징은 편안함과 유쾌함이 공존하는것 같아요.
그런데 노래부르실때 공연장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에 기죽기도 했어요.
정말 여러가지 매력을 보여주시는 바이브 두분
남은 공연에서도 멋진 모습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화이팅!!
그만 싸우세요 입장부터 타격태격 ㅋㅋㅋㅋ
재밌었어요 수원에서 대구행보러 갔는데
줄거운 추억만들고 갑니다
벤 너무 요정같아요 ㅋㅋㅋㅋ
| 재밋었어요 |
ae*** |
2016.12.19 |
31 |
재밋었어요. 말그대로 발라드 축제. 원래 조용한 노래를 즐기는 편이라 포근하게 잘 듣고 왔네요.
노래들은 정말 좋았지만.... 자리문제인건지....바이브 두분이 대화하는 건 울려서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어요. 1층분들은 웃으시던거 보니 자리 문젠거 같던데. 2층이더라도 돈내고 들으러 갔는데...아쉽더라고요. 같이 간 분도 2층은 1층 들러리 느낌이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콘서트 자체는 나쁘지 않았어요.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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