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평선 아래 솟구치는 것들2016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김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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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 > 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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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3 ~ 2017/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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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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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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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7세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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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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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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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희망은 지평선 아래 솟구치고 있다.” 지금 우리는 지평선이라는 수평과 솟구침이라는 수직의 충돌 속에 살고 있다. 작품 <지평선 아래 솟구치는 것들>은 솟구침이라는 수직의 충돌 속 희망의 존재에 대한 이야기이다. 2016년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무용분야에 선정된 김희중은 7개월의 연구과정을 통하여 움직임 창작의 프로세스에 대한 고민을 가지게 되었다. 창작이란 이성적 영역과 움직이는 신체의 감성적 영역 사이의 고민에서 수평과 수직적 관계를 기본 틀로 두고 사회적 현상에서 물리적 요소를 찾아내어 움직임의 원리에 대입하게 되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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