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폴라로이드 사진촬영이 있어요.
현금 5천원 주고 찍었는데, 같이 촬영한 연기자분이 라이트가 안켜졌다고..저희대신 오히려 재촬영 요구해주셨어요
그런데 찍어준 남자분이 터졌다고 계속 우기시더라구요
저희가 맨 마지막이라서 다들 후다닥 정리하는 분위기였고, 같이 사진찍어준 여자분이 안 터진것같은데.. 계속 찜찜하신지 여러번 물어보았지만, 사진촬영한 분이 확고히 터졌다며 정리를 하셔서알겠다고 하고 나왔어요
그땐 사진이 안나와서 할수없었어요
어두운 홀에서 나와서 한 3~4분 지나니 사진이 점차 나오더라구요
어둡김했는데 좀 더 지켜보자했믄데... 프레시안터졌더라구요
필름값이 아까워서 그리 뻔뻔하게 우기셨던건지...그 촬영해주신 남자분때문에 소중한 추억이 될뻔했던 공연이 불쾌한 기분만 남겼네요
근데 마이크 상태며 공룡은 진짜 실망이네요~
기대가 너무 컸을까요? 사람 다리가 너무 보여서 거슬렸어요~
아이들은
좋아했지만
다시 관람하게하고 싶지는 않았음
| 공룡~~~ |
go*** |
2018.10.28 |
12 |
딸래미랑 재미게 보고왔습니다.
우리딸이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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